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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이모니오]2018 체이스 [chase]
30살/남/176cm



외관
20살 초반정도의 나이로 보인다. 10년전과 변화없는 똑같은 인상.
평소의 멍함과 다르게 행동 해야할때는 빠르게 행동하는 편이다.
혼자서 일을 수행하고 알아서 따라와. 아니면 다른곳으로 가던지 하는 등의 경우가 많음.
성격
장난스럽다가도 무겁고. 무겁다가도 장난스럽다. 변덕이 많은 성격.
대체 첫인상은 멍해보인다는 평이다.

감탄사를 자주 사용한다 손을 이용하는 제스쳐가 많고. 이상한곳에서 나오거나 보고있다.
어투는 약간 느릿하고 늘어진다. 전체적으로 붕 떠있는 느낌이다.
대체로 장난스럽지만. 남을 제압할때는 본심을 다해서 제압한다.
적어도 진심엔 진심으로 대해줘야한다는 주의
문제는 진심이 너무 강해서 상대의 어깨뼈를 빼버리는 둥..그렇다..

주로 급소를 노리는 공격법. 힘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싸우는 식의 전투를 한다.
약간은 암살같은 느낌.
특징
은인에겐 꼭 보상하는 편.

각지를 떠돌며 죽은자들의 성묘를 간다. 묘비를 세우는게 손에 익었음.
용병중에서 무덤만드는 또라이가 있다. 하면 100프로 이 남자다.

머리스타일이 특징적이여서. 잘 기억에 남는데. 본인은 상대방을 잘 ..기억못한다.

유년기는 곡예단에서
10대때부터는 용병으로 생활했다. 큰 무리에 속하기도했고. 작은 무리에도 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임무가 끝나면 그후에는 다른 곳으로 떠났다. 오랜기간 한 곳에서 머물지 않았다.

모든 일을 독단적으로 수행하는편. 팀을 만들고 싶지 않아한다.
하지만 자기 사람은 잘챙기는 편. 그냥 일 자체를 혼자하고 싶어하는 것 뿐이지. 타인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과거에는 동료와 함께 일을 하기도 했지만. 함께 팀을 짠 사람들이 다들 죽어버렸고.
그후로 같이 팀을 짜서 일하자는 말은 다 거절한 체 간간히 필요할때마다 일을 하며 지냈다.
한곳에 정착하기보다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편이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면 선생님 ~ 자신하고 동년배나 어려보이면 친구~ 라고 말한다.
선생님에게는 존대 보통은 반말이다.

적이 좀 많다. 선제 공격이 들어오면 이유를 듣지않고 싸우고나서 물어본다. ( ex 너 누구였지..?)
기타
[유랑극단 출신의 캐릭터를 굴리고싶었다. 나쁜놈같은데 착한거같기도하고..? 좋은놈인가..? 역시 나쁜놈이야! 같은 캐릭터가 목표였다]
퍼펫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잃어버린 기억을 채워넣기위해 다른 사람의 기억을 대신 채워넣는다는 설정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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