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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드]2018 프시케[psyche]
33살/남/181cm


외관
첫 인상은 꽤나 자기관리가 잘된 성인 남성느낌. 대체로 호감형인데 눈이 좀 서늘하다는 평을 받는다.
다정한 말투와 행동으로 첫 인상은 꽤 좋은편이다. 그리고 그 호감은 얼마안가 깨진다.
그와 오래알고 지낼수록 그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미친놈은 알아서피하자.
성격
쾌락주의자. 모든 삶의 지표가 쾌락에 맞춰져있다.
사회성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기에 그 내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알 사람은 다 안다..
기본적인 성격은 별로 좋지않음. 말투나 목소리는 한없이 다정한데 독설가다.
가끔 퓨즈 나가듯 화를 낼때가 있다. 함께하기 꺼려지는 상사 1순위.
특징
단순 쾌락보다는 사상이나 가치관의 충돌로 한 쪽이 박살날때의 충격을 엄청 좋아함... .변태다..
그가 전쟁을 하는 이유. 타인의 혼란과 그들의 변화를 보기위해, 즐거워한다.
쉽게 표현하자면 확고한 가치관이있는 싸이코.. 정도.. 약간 트롤러 기질이있다.. .. .
아픔은 느끼지만 공포나 두려움은 잘 느끼지 못함. 가끔 그것조차도 즐겁다 생각하는듯.

골초에 마약, 술 . 손에 닿는 모든것들을 즐긴다. 가끔 약을 하고 비행할때도 있다....
본인 말로는 아주 재미난걸 잔뜩볼수있다고.. .

과거에 비행사고를 격어 <_이쪽눈의 시력이 거의없다. 그 사고로 친형을 잃었음.
후에 한 재벌가의 양자로 들어갔다.

투자 겸 키우는 아이들이 꽤 있다. (고아들)

군의관한테 뒷돈챙겨줘서 + 친목 => 안 짤리고 아직 군에있음
기타
[목적이 없는 쾌락주의자 싸패캐를 굴려보고 싶었는데.. 모두와 다 같이 어우러져야하는 스탭은 이런 캐릭터를 하면 안된다는것을 너무 잘알게되고. . ]
목적이없으니까 더 어려웠다 (다시는 이런성격을 하지않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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