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바탈리온[2015] 가디언[guardian]
34/남/191cm


외관
어두운 검은 머리에 짙은 눈썹. 녹안.
보라색 립. 아래로 세 가닥 내려와있는 쌍꺼풀. 양쪽으로 빛나는 귀걸이 두 쌍.
여장남자 챙이 깊은 모자를 쓰고있다.
성격
깐깐한 성격. 히스테릭함.
자기주장이 강하다. 내가 법 내가 옳다.
생각보다 과격함.. 말보단 행동파.
내 무리의 사람에게는 한없이 자상하지만. 적에게는 냉혈한.
특징
소리나 진동을 증폭시킬 수 있다.

주요 사용법은 생물이나 사물의 아주 미세한 떨림.(혹은 소리)를 최대치로 증폭시켜서 터트리는것.
사용하려면 신체나 도구의 일부분이 닿아야 한다.(도구를 사용한대도 본인이 손에 쥐고있어야함)

체력이 약해서 싸움이 길어지면 힘들어함. 보통 빠르게 상대에게 접근해서 치명상을 입히는 방식.


예절 교육 선생님.
주로 양녀로 입양되거나. 상품으로 팔릴 여자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때의 버릇이 남아있어. 여자들에게 유난히 잔소리가 많음. 약간 가정교사 같은 스타일.
옛 직업과 관련되어서. 뒤쪽 사람들하고도 좀 연이 있는 듯.
교육이나 지도라는 말을 자주 쓴다.꽤나 우아한 말투를 사용함.

옷을 중성적이게 입고 다님.
화장. 매니큐어 등. 군인의 기본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많이 한다.
자기 옷이나. 장신구가 뜯어질 때마다 정신적인 데미지를 많이 입는 듯..
아름다운 걸 좋아하고. 아름답지 않은 것에 약함.
자신의 몸을 별로 안 좋아한다. 내 몸이지만.. 아름답지 않아...

말투는 어머~ 자기 등등 고풍스러운 여성어투를 사용함
기타
군대커뮤에 교육자의 190cm 여장남자캐를 굴려보고 싶어서 굴려보았던. . . 재밌었는데 이젠 하기힘든 설정일듯(너무과설정이야)
자기 기억속 트라우마로 능력을 방출한단 설정이었는데, 왜곡해서 기억하고있단 설정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