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번째 로그

◇ 담

12.09 | 21:40
생리중이라 평소의 체력의 절반도 못한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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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번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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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번째 로그

◇ 담

12.07 | 23:27
오랜만에 페트병 제로코카를 샀는데
맛이 이상해 원래 이랬던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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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째 로그

◇ 담

11.30 | 13:35
발이꽁꽁 손이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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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번째 로그

◇ 담

11.28 | 05:07
꽃 다발 너무 기여워서 하나 사드려야지~ 하면서 샀는데
또잘님도 장미 사셔서 너무웃겼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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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째 로그

◇ 담

11.28 | 05:06
토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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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번째 로그

◇ 담

11.25 | 03:02
강아지 꼬순내
고양이 꼬순내..
거북도 꼬순내가잇을가

토끼는 없다....!
◇ 담

11.25 | 09:53
영하2도인데 장을 보러가야해
나는 할수잇다........( 두발로섬)
또잘

11.27 | 22:07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에 비해 코멘트가 너무 귀여워요ㅠㅠ
토란 아저씨 꼬순내가 없다니 충격실화.. 제가 직접 확인해봐야..(?
◇ 담

11.28 | 05:03
ㅋㅋㅋㅋㅋㅌㅋㅌ 너무웃겨요 토란아저씨 꼬순내가없답니다..토기는 야생에서 냄새를 남기면 위험하고 어쩌고저쩌고. ...
후후후 토란아저씨 털속에 파뭍혀요 ^ㅅ^)9
오늘도 우리친구를 복복 스다듬으며... 복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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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번째 로그

◇ 담

11.21 | 04:30
-ㅅ-
대하

11.26 | 09:24
기여운 영감들 복복 쓰다듬고가요..(쓰담으로 쓰는 손흔드는 임티)
◇ 담

11.28 | 0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 아 ㅠ 대하님의 스다듬을 햅피하게 받아요... 건강하게 크걸아 강강쥬야 부기야~~~
우리토끼영감도 건강하게만 크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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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번째 로그

◇ 담

11.19 | 08:07
영감 너무귀엽게 생겻어
호카

11.25 | 23:22
너무기여버요 영감!!!!!
◇ 담

11.28 | 05:04
우아앙 호카님~~~~~~~ ㅠ 흑흑 영감 넘기엽죠.. . 호카님 요번에 마련한 강강쥬친구도 너무기여워요 픽셀멈뭄미 너무귀엽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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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번째 로그

◇ 담

11.19 | 07:18
이것저것 평소에 해보고 싶은것을 더한 손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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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번째 로그

◇ 담

11.18 | 03:29
두 아빠 사이에서 잘 크는 아가 고영
또또

11.18 | 08:19
귀여워귀여워 ㅠ.. 발도장 남기고 가용
◇ 담

11.19 | 07:24
갹 ㅠ 또또님~~~~~~~~!마구마구 볼먹어욧 ㅠ_ㅠ)C라부라부~~~~~~~!! 아가고영...아주 튼실하게 크고잇답니다 후후.. .
리리나 고영도 보러갈래요 (복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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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번째 로그

◇ 담

11.17 | 00:14
원팬크림파스타란
물을 먼저넣고
나중에 우유와 치즈를 넣어야한다
안 그럼 폭팔한다 (경험이 담겨잇는 글이다)
또잘

11.19 |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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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을 올려두신 게 너무 웃겨서 그만..
◇ 담

11.19 |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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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 이게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생각없이 홈왔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기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너무웃겨서 혼미해요 ㅠ 헤이야....! ㅋㅌㅋㅌ ㅠㅠ_ㅠ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 인류를 멸망시켜야해 ㅠ

아 펼치기 누르자마자 그와 마주쳐서 진짜 현실웃음 빵터져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웃겨요 흑흑흑 또잘님은 항상 저에게 웃음을 주는구나... (헤이:웃어..?)

ㅠㅠ 아............ㅠ 염세적인 헤르너다 ㅠ (헤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급기야 이렇게까지되어버린 그가 너무웃겨요 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
방금전까지 너무졸렸는데 이거보고 너무웃겨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정신이번쩍드는군요(눈물흘림) 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ㅠ 정말 낡고지친 그의 표정에서 모든것을 알수잇는.. ..하지만 멸망은 안뒈... . .헤르너가 슬퍼할테니까... 아니..오히려 좋아하나..? (헤르너: ㄱ-)
ㅋㅌㅋㅌㅋ 흑흑 저 여기에 이렇게 그림을 올릴수잇는것도 처음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ㅌㅋㅌ 넘웃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헤이야.. .눈 다크서클을 마구 없애며.. . .
그려오겟다는것도 차차 그려오겟습니다... (손풀다 아침이 되어버린 밖을 바라보며... )
또잘

11.19 | 13:15
아ㅠ 아래 너피님 몇 분 차이로 다녀가신 거 왜 이렇게 웃기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님 자비는 따뜻하네요.. 두 분께 웃음을 드렸다니 기쁘군요 후후 오늘도 멸망시키지 않고 쫀하루되시길!!
너피

11.19 |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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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ㅠ........ 담님네 놀러왔다가 위에 또잘님 흔적 보고 무력하게 터졌어요..ㅠㅠㅠㅠ
1이거 이모티콘에 넣어주세요 ㅠ_ㅠ (뭘 요청하는)
dksl 아니 심지어 업로드가 몇 분 전이네요..ㅜㅜㅋㅋㅋ 남(?)의 갠홈에서 자비마냥 스쳐지나가다..(?)

담님네 폰트가 너무 귀여워요
◇ 담

11.19 |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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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아 글고보니 너무 이모티콘 느낌이네요 ㅠㅠㅠㅠㅠㅠ(웃김) ㅠㅠ 또잘님 이거 이모티콘 만들어도 되나요(?)(또잘님:되겟냐?)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 사실 이모티콘 넣는법도 모르지만 ㅠㅠㅠㅠㅋㅌㅋㅌㅋㅌ ㅠㅠㅠ아 저도 오늘 위에 로그(?)보고 너무 웃엇어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렇게 두분 스쳐지나가는거보니까 자비란 달리는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자비가 아니지만 자비란처럼 쓰셔도 됩니다..(이봐) ㅋㅋㅋㅋㅌㅋㅌㅋ 너피님 꼬옥- ㅠ
오전에 낙서하다가 돌아왔더니 홈에 흔적을 남겨주셔가지고 넘넘 행복한거잇죠  ^//^)/ 헤헤헤 존 새벽되셨을까요~ 너피님 이불덮어드리고 저도 자러가야겟어요 후후.. .
폰트 너무 기엽죠! 요 스킨 넘넘 귀엽더라구요 >< (제작자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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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째 로그

◇ 담

11.17 | 00:11
안해 본 타입 그려봤더니 정말 취향이 아니구나(당연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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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로그

◇ 담

11.16 | 09:58
;_; 춥고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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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번째 로그

◇ 담

11.16 | 08:48
잘수없어서 낙서하나 더함.. 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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